1. 주제 기획을 누가 하는가 (이것이 가장 자주 어긋납니다) 2. 촬영을 몰아 찍을 수 있는 소재인가, 매달 새로 찍어야 하는가 3. 출연자가 있는가, 직원이 출연할 수 있는가 4. 채널 계정을 누가 소유하는가 5. 촬영 원본과 썸네일 원본을 회사가 받는가 6. 3개월 뒤 무엇으로 성과를 판단할 것인가
이 여섯 가지를 정리해 VDOLAB 같은 국내 영상 제작사에 보내면 편수만이 아니라 구조가 비교되는 견적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어느 종류의 영상이 지금 필요한지부터 정리하시려면 기업 영상 종류 총정리를 먼저 보시면 됩니다.
FAQ
월 몇 편이 현실적인가요?
소재를 만들 수 있는 속도에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월 8편으로 시작했다가 석 달 만에 멈추는 것보다 월 2편을 1년 이어가는 쪽이 채널에는 유리합니다. 편수를 늘리는 것은 소재 구조가 자리 잡은 뒤에 검토하시면 됩니다.
채널 계정을 제작사가 만들어주면 편하지 않나요?
시작은 편하지만 나중에 문제가 됩니다. 계약이 끝날 때 구독자와 조회 이력이 그 계정에 남기 때문입니다. 회사 계정으로 개설하고 제작사를 관리자로 추가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조회수가 안 나오면 계약을 끊어야 하나요?
무엇을 목표로 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B2B 채널은 조회수가 적어도 정확한 사람이 보면 성과입니다. 계약 전에 판단 기준을 정해두지 않으면 3개월 뒤에 서로 다른 기준으로 이야기하게 됩니다.
직원이 출연하는 게 좋나요, 전문 출연자가 좋나요?
B2B에서는 실무자가 나오는 쪽이 신뢰가 높습니다. 다만 그 직원이 퇴사하면 영상 활용에 제약이 생길 수 있으므로, 출연 동의서에 사용 기간과 범위를 적어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음 결정
채널 운영 외주에서 편당 단가는 비교 기준이 되기 어렵습니다. 주제 기획을 누가 하는지, 촬영을 몰아 찍을 수 있는지, 계정을 누가 소유하는지 이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하시면 같은 금액이라도 전혀 다른 계약이라는 것이 보입니다. 계약이 끝났을 때 계정과 원본이 회사에 남는지까지 계약서 단계에서 정해두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