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출바우처 3차 신청서를 쓰고 있는데 홍보동영상 계획이 “외국어 영상 1편 제작”에서 멈춰 있나요? 신청 단계에서는 영상의 분위기보다 누구에게, 어디에서, 어떤 파일을 보여주고, 어떤 다음 행동을 확인할 것인지가 먼저 보여야 합니다.
답부터 말하면 홍보동영상 계획은 목표시장 → 활용 채널 → 산출물 → KPI 순서로 연결해 쓰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이 네 항목은 공고에 적힌 공식 평가표나 독립된 필수 입력란이 아니라, 신청기업이 바우처 활용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Korea B2B 편집부의 실무 프레임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6-444호의 신청 마감은 2026년 7월 22일 17시입니다. 발행일인 7월 19일 현재 신청 중인 기업이라면 마감 시각을 명시한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청 안내, 공식 모집공고, 실제 온라인 신청화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영상 1편을 만들겠다는 계획보다, 목표시장과 영업 행동이 이어지는 계획이 제작 범위와 활용 이유를 더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1. 공식 공고와 이 글의 작성 프레임을 먼저 구분하세요
공고 PDF 원문은 신청서류에 사업계획서를 포함하고, 그 내용으로 바우처 활용계획 작성을 안내합니다. 같은 공고의 서비스 메뉴 예시에는 홍보동영상이 있으며 외국어 홍보동영상 제작 등이 제시됩니다.
그러나 공개 공고에서는 홍보동영상 활용계획이라는 이름의 별도 필수 입력란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아래 표는 공식 서식을 대신하는 문항이 아니라, 실제 사업계획서를 쓰기 전에 생각을 정리하는 작업표입니다.
구분
공식 공고에서 확인되는 내용
이 글이 제안하는 실무 정리
신청서류
사업신청서, 동의서, 사업계획서 등
사업계획서에 넣을 영상 과업 가설을 한 장으로 정리
사업계획서
바우처 활용계획 작성
목표시장·채널·산출물·KPI를 연결
서비스 메뉴
홍보동영상, 외국어 홍보동영상 제작 등
필요한 언어·버전·사용처를 신청 단계에서 가정
평가
수출준비도·수출비율·수출실적 성장률 등을 종합한 서면평가
네 요소 자체를 공식 평가항목이나 선정 공식으로 해석하지 않음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며 고환율 피해기업, 레전드50+, 일반 수출기업·수출 예비기업 중 한 유형으로 신청합니다. 세부 자격과 제외 대상은 기업마당 공고와 첨부 원문을 대조해야 합니다.
신청 단계의 영상 계획은 제품 특징을 나열하기보다 목표 구매자의 질문과 이를 설명할 장면을 먼저 연결해야 합니다. 참조영상링크
2. 목표시장은 국가명보다 구매자와 구매 장벽까지 씁니다
“미국 시장 진출”이나 “동남아 홍보”만으로는 어떤 영상을 만들지 정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국가에서도 유통사 구매 담당자, 제조사 기술 담당자, 최종 소비자가 확인하려는 정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목표시장은 다음 네 조각으로 나누면 구체화됩니다.
항목
적을 내용
제조기업 예시
국가·권역
우선 공략할 시장
독일·오스트리아 산업장비 시장
구매자
영상을 볼 직무·기업 유형
산업장비 유통사의 구매·기술 담당자
구매 장벽
계약 전에 확인하려는 질문
현지 규격 대응, 설치 안정성, 납기
영상 증거
질문에 답할 실제 장면·자료
시험 장면, 인증서, 공정 검수, 설치 과정
이를 한 문장으로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독일 산업장비 유통사의 구매·기술 담당자가 설치 안정성과 규격 대응 능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험, 인증, 공정 검수 장면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아래 문장은 그대로 제출하는 공식 양식이 아닙니다. 실제 온라인 신청화면의 항목과 글자 수에 맞춰 신청기업이 직접 줄이고, 자사 자료로 사실을 확인해야 합니다.
[목표 국가]의 [구매자 유형]이 [구매 전 질문·장벽]을 이해하도록, [핵심 증거]를 담은 [언어·형태의 산출물]을 제작해 [활용 채널]에 배포한다. 성과는 [채널별 다음 행동]과 [기록 방법]으로 확인한다.
제조기업 예시는 다음처럼 쓸 수 있습니다.
독일 산업장비 유통사의 구매·기술 담당자가 설치 안정성과 규격 대응 능력을 이해하도록 시험, 인증, 공정 검수 장면을 담은 영문 본편과 전시회 무음본, 바이어 메일용 요약본을 제작한다. 제품 페이지 문의, 전시회 QR 방문, 후속 메일 회신과 샘플 요청을 채널별 링크와 상담 기록으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