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언어를 몇 개까지 만들지 판단이 서지 않으시면 VDOLAB 같은 제작사에 수출 대상국과 사용 채널을 알려 주시고 구성안을 먼저 받아 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FAQ
AI 번역과 TTS로 만들면 품질이 떨어지지 않나요?
그대로 쓰면 떨어집니다. 그래서 검수가 남습니다. 특히 제품명과 기술 용어, 업계에서 쓰는 표현은 기계 번역이 자주 틀립니다. 용어집을 먼저 만들어 전달하시면 검수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나레이션도 마찬가지로 발음이 어색한 고유명사를 골라 조정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자막만 넣고 나레이션은 한국어로 두면 안 되나요?
용도에 따라 됩니다. 바이어가 자료로 받아 보는 영상이라면 자막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전시 부스나 상담 자리에서 재생될 영상이라면 나레이션이 현지어인 쪽이 집중도가 높습니다. 예산이 빠듯하면 주력 언어만 나레이션을 넣고 나머지는 자막으로 가는 방식도 있습니다.
언어를 나중에 추가할 수도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처음 제작할 때 나레이션이 빠진 버전과 편집 프로젝트 파일을 확보해 두셔야 비용이 적게 듭니다. 그 준비 없이 나중에 요청하면 편집을 다시 열어야 해서 새로 만드는 것과 비슷해집니다. 계약 시 산출물 목록에 넣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출바우처로 다국어 버전도 지원되나요?
사업 연도와 서비스 항목에 따라 다릅니다. 다국어 버전이 하나의 서비스에 포함되는지, 별도 항목으로 계약해야 하는지가 수행기관마다 다르게 등록돼 있을 수 있습니다. 상담할 때 언어 개수에 따라 항목이 어떻게 잡히는지를 먼저 확인하시고, 최종 인정 범위는 공고와 운영기관 안내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다음 결정
지금 계획 중인 영상의 나레이션 원고를 소리 내어 읽어 보십시오. 그리고 그 시간을 재 보십시오.
그 길이가 곧 영상의 길이입니다. 여기에 언어가 하나 늘어날 때마다 10퍼센트 안팎의 차이가 생긴다고 보시면, 장면을 얼마나 여유 있게 잡아야 할지 감이 잡힙니다. 이 계산을 기획 단계에서 해 두면 언어를 늘릴 때 편집을 다시 열 일이 없습니다.
출처: Korea Media B2B Guide — https://koreamediab2bg.org/magazine/2026-10-11-multilingual-promotional-video-2026 (발행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