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영상의 1순위 관객 (수험생·학부모 / 재학생 / 평가기관 / 지원자) 2. 연 1회짜리 장면이 필요한가, 필요하다면 그 행사가 언제인가 3. 출연 예정 학생의 범위와 동의서 회수 일정 4. 동의서에 넣을 사용 기간과 매체 범위 (유튜브·광고 포함 여부) 5. 촬영 가능한 수업·시설과 제한 구역 6. 촬영 원본 보관 주체 (내년에 다시 쓰려면 필요합니다)
학사일정을 기준으로 역산한 촬영 계획을 받아보고 싶다면 VDOLAB 같은 국내 영상 제작사에 위 항목을 정리해 보내면 됩니다.
시설과 건물 외관은 방학 중이 오히려 편합니다. 다만 학생이 있어야 하는 장면은 방학 중에 찍으면 캠퍼스가 비어 보입니다. 시설 촬영과 학생 장면을 나눠 두 번에 진행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배경에 지나가는 학생도 전부 동의를 받아야 하나요?
식별 가능한 정도로 나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촬영 구역에 안내를 붙이고 동선을 통제해 특정 학생이 크게 잡히지 않게 하거나, 얼굴이 식별되지 않는 각도로 촬영합니다.
재학생이 졸업하면 영상을 못 쓰나요?
동의서에 사용 기간을 어떻게 적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졸업 후에도 사용할 계획이라면 동의서 단계에서 그 내용을 포함해 두어야 합니다. 기간을 정하지 않으면 나중에 해석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입학 홍보영상은 얼마나 자주 다시 만들어야 하나요?
시설이 바뀌거나 학과가 개편되면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다만 캠퍼스 외관이나 행사 장면처럼 잘 안 바뀌는 소재는 원본을 보관해 두면 다음 영상에서 재사용할 수 있어 제작비가 크게 줄어듭니다.
다음 결정
학교·대학 영상은 촬영 기술보다 일정과 동의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연 1회짜리 장면이 필요한지 먼저 확인하고, 출연 학생 동의를 촬영 2주 전에 끝내고, 동의서에 사용 기간과 매체 범위를 명시해 두시면 됩니다. 원본을 학교가 보관하면 내년 영상의 제작비가 줄어든다는 점도 계약 단계에서 함께 정해두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