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순과 예상 소요 시간 (밀릴 가능성 포함) 2. 반드시 담겨야 하는 순간 세 가지 3. 언제까지 받아야 하는가 (당일·다음 날이면 반드시 먼저 말씀) 4. 본편 외에 필요한 산출물 (하이라이트, 모객용, 채용용) 5. 외부 공개 여부와 참석자 촬영 고지 방법 6. 현장 음향에서 소리를 받을 수 있는지
이 여섯 가지를 정리해 VDOLAB 같은 국내 영상 제작사에 보내면 카메라 대수와 인력 구성을 포함한 견적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행사 규모와 필수 장면 수에 따라 다릅니다. 다만 인사말과 상징 순간처럼 다시 찍을 수 없는 장면이 있다면 두 대를 권합니다. 한 대가 문제를 겪었을 때 대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행사 당일에 영상을 받을 수 있나요?
짧은 하이라이트는 가능합니다. 다만 편집 인력이 현장이나 근처에 있어야 하므로 견적 단계에서 미리 말씀하셔야 합니다. 본편까지 당일에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촬영 원본을 받아둘 필요가 있나요?
받아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나중에 채용 페이지나 회사소개영상에 쓸 컷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원본이 없으면 완성본에서 잘라 써야 해서 품질이 떨어집니다.
참석자 얼굴이 나오는데 문제가 되지 않나요?
외부 공개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사내 아카이브용과 홈페이지·SNS 게시는 성격이 다르므로, 행사 안내 단계에서 촬영과 활용 범위를 고지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음 결정
행사 영상은 제작 기술보다 사전 목록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못 찍으면 안 되는 장면 세 가지를 먼저 정하고, 그 장면에 카메라를 이중으로 두고, 납품 시점을 견적 단계에서 확정하시면 됩니다. 촬영 전에 용도를 알려주면 한 번의 촬영에서 하이라이트·모객용·채용용 소재까지 함께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