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방식보다 어떻게 걸러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글자, 손, 장면 간 일관성처럼 자주 걸리는 지점을 피해서 고르고 실사 소재를 섞으면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갑니다.
우리 회사 로고가 화면에 이상하게 나옵니다. 해결할 수 있나요?
로고와 제품명 같은 글자는 생성 단계가 아니라 편집 단계에서 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화면 안에 글자가 포함되도록 생성하면 뭉개지는 경우가 많아 처음부터 분리해서 작업합니다.
3분짜리 홍보영상을 전부 AI로 만들면 왜 어색해지나요?
같은 사람이나 제품, 공간이 장면마다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짧은 영상에서는 드러나지 않던 차이가 길이가 늘어나면 반복되어 보입니다. 실사 소재를 섞거나 컷을 짧게 나누는 방식으로 줄입니다.
시안을 받았는데 어디를 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화면의 글자를 전부 읽어 보시고, 제품 형태를 실물과 대조하시고, 소리를 끄고 한 번 더 보시면 어색한 지점이 대부분 드러납니다. 마지막으로 휴대폰 화면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다음 결정
시안을 받으시면 소리를 끄고 한 번 더 보세요. 음악과 내레이션이 가리고 있던 지점이 그때 드러납니다.
그 다음 질문은 실사 소재를 어디까지 확보할 수 있는가입니다.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제품처럼 찍을 대상이 없는 경우에는 접근이 달라집니다. 그 경로는 시제품이 없는 제품 홍보영상에서 이어집니다. 생성 장면과 실사 장면을 처음부터 나눠 설계하는 제작사라면 VDOLAB처럼 1차 제안서에 장면별 제작 방식과 검수 기준을 함께 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