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품이 없는 제품 홍보영상, 3D 렌더링 대신 AI 이미지로 만드는 경로

실물이 없을 때 예전에는 3D 모델링뿐이었지만 지금은 이미지 기반 경로가 생겼습니다. 무엇을 보여줄지에 따라 갈리므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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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에서 자주 생기는 상황입니다.

개발은 막바지인데 손에 잡히는 실물이 아직 없습니다. 그런데 전시회 일정, 투자 미팅, 출품 마감은 이미 잡혀 있습니다. 찍을 물건이 없는 상태에서 제품 영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예전에는 선택지가 하나였습니다. 지금은 하나가 더 생겼고, 둘 중 무엇을 고를지는 그 영상으로 무엇을 보여줄 것인지에 따라 갈립니다. 순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정확한 형태를 증명해야 하면 3D, 쓰이는 인상을 전달해야 하면 이미지 기반이 빠릅니다.
구조를 정리해 공유하는 장면 예시화면 요소를 개별로 구성한 예시
실물이 없는 단계에서도 제품의 구조와 사용 맥락을 화면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참조영상링크

1. 예전 경로: 3D 모델링

찍을 물건이 없으면 만들어야 했습니다. Blender나 Cinema 4D 같은 도구로 제품을 입체로 세우는 방식입니다.

단계가 이렇게 쌓입니다.

  1. 도면이나 스케치를 기준으로 형태를 모델링합니다
  2. 표면 재질과 색을 입힙니다
  3. 조명을 설계합니다
  4. 카메라 움직임을 잡습니다
  5. 렌더링합니다

다섯 번째가 시간을 많이 씁니다. 화면 한 장을 계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쌓여 영상 전체 일정이 정해집니다. 중간에 형태가 바뀌면 앞 단계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비용이 가장 높은 자리에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3D 제품 영상, 모델링이 값어치를 하는 경우에 단계별로 정리돼 있습니다.

2. 지금 생긴 경로: 기준 이미지에서 확장

방향이 반대입니다. 입체를 먼저 세우지 않고 화면부터 만듭니다.

  • 제품의 형태가 확정된 기준 이미지 한 장에서 출발합니다. 렌더 컷, 도면, 목업 사진 무엇이든 됩니다
  • 그 이미지를 근거로 다른 각도와 구도를 여러 장 만들어 냅니다
  • 그중 형태가 어긋나지 않은 것만 골라 장면으로 연결합니다

두 번째 단계가 핵심입니다. 기준이 되는 한 장이 있으면 그 제품처럼 보이는 화면을 여러 장 확보할 수 있습니다. 기준 없이 시작하면 매번 다른 제품이 나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 가장 먼저 묻는 것이 확정된 이미지가 한 장이라도 있습니까입니다.

3. 두 경로 중 무엇을 고르나

무엇을 보여줄 것인지에 따라 갈립니다.

보여줘야 하는 것적합한 경로
정확한 치수와 비례3D
내부 단면, 분해 조립3D
작동 원리와 부품 동선3D
제품이 놓인 공간과 분위기이미지 기반
사용하는 상황과 맥락이미지 기반
여러 각도의 외관 인상이미지 기반

섞어 쓰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구조를 설명하는 구간만 3D로 만들고, 사용 장면과 분위기는 이미지 기반으로 채우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3D 작업량이 필요한 구간에만 들어갑니다.

결과물 구성을 나누는 예시장면별 구성을 정리한 예시
구조 설명과 사용 장면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 한 편에 이어 붙입니다. 참조영상링크

4. 준비해 주시면 달라지는 것

이미지 기반으로 갈 경우 아래가 있으면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있으면 좋은 것
확정된 렌더 이미지 1장모든 장면의 기준이 됩니다
도면 또는 치수비례가 어긋나는 것을 막습니다
색상과 재질 지정컷마다 색이 달라지는 것을 막습니다
목업이나 부분 실물 사진실사 소재로 섞어 쓸 수 있습니다
사용 환경 설명배경과 상황을 정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가 없으면 진행이 어렵습니다.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면 매 장면 제품이 달라져서 결국 한 장을 먼저 확정하는 작업부터 하게 됩니다.

네 번째가 있으면 특히 좋습니다. 실사 소재가 한 컷이라도 섞이면 영상 전체의 인상이 달라집니다. 그 이유는 AI로 만든 홍보영상이 티 나는 지점에 정리돼 있습니다.

5. 출품과 심사에 쓸 때 주의할 것

이 방식으로 만든 영상은 대체로 전시회, 투자 미팅, 각종 출품에 쓰입니다. 그래서 짚어 둘 것이 있습니다.

  • 실물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그대로 두지 않습니다. 개발 중인 형상임을 화면이나 설명에 밝혀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성능 수치는 근거가 있는 것만 넣습니다. 화면이 그럴듯할수록 옆에 붙은 숫자도 사실로 읽힙니다
  • 출품처마다 영상 규격이 다릅니다. 길이, 자막 언어, 파일 형식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 번째는 미리 확인해 두면 다시 만드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출품용 영상의 소재 준비와 일정은 수상·인증 제출용 영상, 소재 준비와 리드타임에 정리돼 있습니다.

아직 없는 제품의 사용 장면을 어떻게 구성하는지는 아직 없는 제품 사용 장면, AI 영상으로 먼저 보여줄 수 있습니다에서 이어집니다.

현장 소재를 확인하는 예시시설·공정 촬영 예시
현장 소재가 일부라도 있으면 생성 화면과 섞어 한 편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참조영상링크

6. 상담 전에 정리할 것

  1. 확정된 제품 이미지가 몇 장 있는지
  2. 구조나 작동 원리를 보여줘야 하는지
  3. 이 영상을 쓸 자리와 마감일
  4. 실물이 언제쯤 나오는지
  5. 필요한 언어

네 번째를 꼭 말씀해 주십시오. 두 달 뒤에 실물이 나온다면 지금은 짧은 버전만 만들고 나중에 촬영본으로 교체하는 편이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FAQ

시제품이 없어도 제품 홍보영상을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형태가 확정된 이미지가 한 장이라도 있으면 그것을 기준으로 여러 각도와 구도를 만들어 영상으로 연결합니다. 기준 이미지가 전혀 없으면 그것부터 확정하는 작업이 먼저 들어갑니다.

3D 모델링과 무엇이 다른가요?

3D는 입체를 세워 놓고 각도를 자유롭게 잡는 방식이라 정확한 치수와 내부 단면, 작동 원리를 보여줄 때 적합합니다. 이미지 기반은 화면부터 만드는 방식이라 외관 인상과 사용 상황을 보여줄 때 빠릅니다. 실제로는 섞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 중인 제품이라 형상이 바뀔 수도 있는데 괜찮을까요?

바뀔 가능성이 크다면 짧은 버전을 먼저 만들고 실물이 나온 뒤 촬영본으로 교체하는 방식을 검토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실물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개발 중인 형상임을 밝혀 두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전시회나 출품에 제출해도 문제가 없나요?

출품처마다 영상 규격과 표기 조건이 다르므로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성능 수치는 근거가 있는 것만 넣으시고 실물과 다른 부분은 표기해 두시면 됩니다.

다음 결정

상담 전에 확정된 제품 이미지가 몇 장 있는지부터 세어 보세요. 한 장이라도 있으면 경로가 열리고, 없으면 그 한 장을 정하는 일이 첫 번째 작업이 됩니다.

그 다음 질문은 이 영상으로 구조를 증명해야 하는지 인상을 전달해야 하는지입니다. 여기서 3D와 이미지 기반이 갈리고 견적 구간도 갈립니다. AI 영상 전반의 비용 구조는 AI 홍보영상 제작, 어디까지 AI로 만들 수 있고 비용은 어디서 갈릴까에 정리돼 있습니다. 보유하신 소재를 먼저 확인하고 구간별로 제작 방식을 나눠 제안하는 제작사라면 VDOLAB처럼 1차 제안서에 장면별 단가를 분해해 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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