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제작사가 진행합니다. 다만 누가 진행하느냐보다 그 비용이 견적서에 어떻게 잡혀 있느냐를 보셔야 합니다. 섭외비가 제작비 안에 뭉뚱그려져 있으면 나중에 조정할 때 어디를 줄여야 하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항목이 분리된 견적서를 받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직원이 출연하면 돈이 안 드나요
섭외비는 들지 않습니다. 다만 촬영 당일 그 직원이 반나절에서 하루를 비워야 합니다. 그리고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워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촬영 회차가 늘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 입장에서 비용이 0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모델을 쓰면 영상에 계속 쓸 수 있나요
계약한 범위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용 기간과 매체를 정해서 계약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기간이 지나면 다시 협의해야 합니다. 영상을 오래 쓸 계획이라면 이 조건을 계약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3년 뒤에도 홈페이지에 걸어 둘 영상인지 먼저 정해 보십시오.
예산이 빠듯한데 모델을 꼭 넣어야 할까요
먼저 그 장면이 왜 필요한지를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사람이 나와야 영상 같다」가 이유라면 다른 방법이 많습니다. 반대로 사용 장면을 보여 줘야 제품이 이해되는 경우라면 모델이 가장 효율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목적이 정해지면 답이 따라옵니다.
다음 결정
기획안에 모델이 들어가 있다면 그 장면을 하나씩 보면서 「이 컷은 사람이 없으면 성립하지 않는가」를 물어보십시오. 대개 절반 정도가 남습니다.
남은 컷만 모델로 잡고 나머지를 다른 방식으로 돌리면, 같은 총액에서 결과물이 좋아집니다. 촬영지와 출연 조건을 어떻게 잡을지는 촬영 장소는 누가 찾나에서도 같은 관점으로 다룹니다. 출연 항목을 견적서에서 분리해 제시하는 제작사인지는 1차 제안서에서 드러납니다. VDOLAB처럼 촬영과 AI·모션그래픽을 함께 쓰며 구성 대안을 같이 내는 곳에 요청해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Korea Media B2B Guide — https://koreamediab2bg.org/magazine/2026-10-09-model-casting-cost-in-promotional-video-quote (발행 2026-10-09)